[2탄] 파운드케익 이번엔 재료를 바꿔보았다!! (milk and butter~)

버터 앤 우유~
파운드케익의 부드러움 맛보세요~

-버터와 우유가 겸비된 강하니표 파운드케익-

 

 

안녕하세요 여러분~

오늘은 강하니가 파운드케익을 가져와봤어요

어랏 저번에 하지 않았냐구요??

맞아요!! 그렇지만 그땐 식용유랑 물을 활용해보았구요

다음에 우유랑 버터를 사용해서 해봐야겠다고 체크를 해두었거든요!!

그럼 오늘도 강하니랑 재료부터 확인해야겠죠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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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< 준비물 >**

파운드케익용 밀가루 250g

계란 2개

우유 30ml

버터 60g

파운드케익용 팬

믹싱볼

휘퍼

유산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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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준비물은 저번과 거의 비슷하죠? ㅎㅎ)

 

 

맨 먼저 준비된 버터를 녹여줄게요!

저는 전자레인지에 약 30초 가량 돌려주었습니다~

 

 

그 이후로 밀가루를 넣어주시고 계란두개를 넣어줄게요

그 뒤에 버터와 우유를 넣은 뒤 잘 저어줍시다!!

 

확실히 우유와 버터로 재룔르 바꾸니 반죽의 질감이 달라진거 같아요~

색도 좀더 노란거 같네요!!

 

어느정도 저으면 반죽이 부드럽게 풀려있을거에요!!

그때를 기점으로 파운드케익용 팬과 유산지를 준비합시다 ㅎㅎ

 

 

유산지를 파운드 케익 틀에 맞추어 잘라주시구요

그 뒤에 팬에 잘 맞도록 넣어줄거에요!!

(이와 관련해서 파운드케익 유산지 틀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나중에 따로 업로드 해줄게요~!!)

 

 

그 뒤에 반죽을 넣고 구워줍시다!!

180도로 35-40분 익히면 되는데 저희 집 오븐은 예전에도 언급햇다시피

화력이 센편이라 35분정도로 돌렸답니다 ㅎㅎ

 

 

35분 뒤 꺼내주면 짜잔 노릇노릇 잘 익었어요!!

저번보다 색이 더 이쁘게 나왔는걸요??

 

(꺼낼때 화상주의하세요!!)

 

 

그 뒤엔 이렇게 다른 그릇에 옮겨담고 잘라서 드시면 끝!!

이번에 버터랑 우유를 썼다고 했는데 저번에 물과 식용유를 사용했을때보다 확실히 달랐어요

식감은 우유와 버터를 넣은게 훨씬 부드러웠구요

구워진 정도도 오늘게 더 잘 익었습니다!!

뭘로 하시든 상관은 없지만 하니의 취향을 버터 앤 우유 인걸로~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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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도 시간나시면 제과 어떠신가요?

파운드케익, 케익이라고 거창한거 같지만 전혀 어렵지 않아요

집에서 빵이 먹고싶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같은걸요~

 

그럼 오늘 하니도 할일을 끝마치며 물러가겠습니다 ㅎㅎ

담에 만나요~

 

 

 

 

 

1탄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로~( https://hani0930.tistory.com/16 )

파운드 케익 홈베이커리 가능, 나만의 홈카페 만들기!